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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파일은 당신만 볼 권리가 있습니다

종단간 암호화(E2EE) 클라우드 스토리지입니다. NMTS도 당신의 파일을 열 수 없습니다.

이메일 · 전화번호 · 이름 · 비밀번호 없이 시작합니다.

파일과 폴더를 올립니다.

같은 키로 다른 기기에서 엽니다.

NMTS를 쓰는 다른 사람에게 보냅니다.

서버에는 파일 이름과 폴더 이름도 암호화되어 저장됩니다.

NMTS
이름크기추가
세금 2025.pdf1.2 MB오늘
여행 사진.jpg2.4 MB어제
메모.txt2 KB월
여권.jpg3.1 MB8월 30일
세금 2025.pdf
여행 사진.jpg
메모.txt
여권.jpg
NMTS 서버
1ac174606391.2 MB오늘
d5b8e653f2.4 MB어제
f18d782 KB월
51eef53.1 MB8월 30일
NMTS
이름크기추가
세금 2025.pdf1.2 MB오늘
여행 사진.jpg2.4 MB어제
메모.txt2 KB월
여권.jpg3.1 MB8월 30일
세금 2025.pdf
여행 사진.jpg
메모.txt
여권.jpg
NMTS 서버
1ac174606391.2 MB오늘
d5b8e653f2.4 MB어제
f18d782 KB월
51eef53.1 MB8월 30일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같은 보통의 클라우드에는 사진이 그대로 올라갑니다.

키도 서버에 있어서, 서버에서 사진을 열어 볼 수 있습니다.

종단간 암호화(E2EE)는 사진을 당신의 기기에서 먼저 암호화합니다.

키는 기기에만 있어서, 서버에는 알아볼 수 없는 데이터만 갑니다.

다른 E2EE 클라우드는 데이터를 자기 서버에 둡니다. 계정이 막히면 파일도 열 수 없습니다.

NMTS는 그 데이터를 탈중앙화 저장 네트워크의 여러 컴퓨터에 나눠 둡니다.

NMTS가 없어져도, 산 기간 동안은 키와 복구 목록으로 파일을 되찾습니다.

키를 잃으면 당신도 열 수 없습니다. 복구 구문을 적어 두십시오.

보통의 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 · 드롭박스
E2EE 클라우드
NMTS
NMTS
당신의 휴대폰
보통의 클라우드구글 드라이브 · 드롭박스
E2EE 클라우드
NMTS
NMTS
당신의 휴대폰

같은 사진을 구글 드라이브와 NMTS에 올리면

구글 드라이브에는 사진이 그대로 도착합니다.

NMTS에는 당신의 기기에서 암호화된 데이터가 도착합니다.

구글 드라이브의 자동 검사는 도착한 사진을 분석합니다. 출처

NMTS에 도착한 데이터는 키 없이는 뜻 없는 숫자입니다.

그래서 NMTS는 검사할 수 없고, 잘못 잡을 일도 없습니다.

검사가 문제없는 사진을 잘못 잡아도, 구글은 계정을 정지할 수 있습니다. 출처

2021년, 한 아버지가 의사에게 보낼 아이 사진 때문에 구글 계정을 잃었습니다.

2022년, 숫자 1만 적힌 파일이 저작권 침해로 걸려 구글 드라이브 공유가 막혔습니다.

구글 드라이브
NMTS
당신의 컴퓨터
당신의 컴퓨터
계정 정지됨
보관됨

경찰은 혐의 없음. 계정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The New York Times · 2022-08-21

검토 요청도 막혀 있었습니다.

The Register · 2022-01-25
구글 드라이브
NMTS
당신의 휴대폰
당신의 휴대폰
계정 정지됨
보관됨

경찰은 혐의 없음. 계정은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The New York Times · 2022-08-21

검토 요청도 막혀 있었습니다.

The Register · 2022-01-25
입력한 글
NMTS가 받는 것

NMTS는 무료입니다. 저장 공간 값만 저장 네트워크에 직접 냅니다.

당신의 기기에서 도는 암호화 코드는 공개돼 있습니다. 서버와 웹 앱 코드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NMTS 없이 파일을 되찾는 복구 도구도 공개돼 있습니다.

터미널과 AI 에이전트는 CLI로, 다른 프로그램은 SDK로 NMTS를 씁니다.

NMTS
수수료 0
nmts-cryptoApache-2.0GitHub
nmts-recoveryApache-2.0GitHub
nmts-cliApache-2.0GitHubnpm
nmts-sdkApache-2.0GitHubnpm
NMTS
수수료 0
nmts-cryptoApache-2.0GitHub
nmts-recoveryApache-2.0GitHub
nmts-cliApache-2.0GitHubnpm
nmts-sdkApache-2.0GitHubnpm

NMTS는 needmoretruth 한 사람이 만들고 운영합니다.

광고도, 데이터 판매도, 수수료도 없습니다. 받는 돈은 자발적 후원뿐입니다.

파일이 NMTS 서버를 거치지 않아 운영비가 한 달 50달러 미만이고, 개발자가 개인 돈으로 냅니다.

FAQ

NMTS는 어떻게 무료인가요? 제 데이터를 팔거나 광고를 보여 주는 건가요?

아닙니다. 데이터를 팔지 않고 광고도 없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는 손해를 보고 있습니다.

저는 1인 개발자이고, 기술, 특히 암호화폐와 프라이버시를 정말 사랑하는 덕후입니다. 큰 회사도 동료도 없이 헝그리 정신으로 만든 결과가 NMTS입니다.

핵심은 데이터를 중계하지 않는 것입니다. 파일은 브라우저에서 잠기고 Walrus로 바로 가니 제 서버에는 파일이 없고, 파일이 없으니 디스크와 트래픽 비용도 없습니다.

운영비와 수익

운영비는 아주 넉넉하게 잡아도, 도메인까지 넣어도 한 달 50달러가 안 됩니다. 개발에 들어가는 제 시간은 뺀 숫자입니다.

후원 기능은 만들어 두었지만 강제가 아니고, 지금 수익은 0입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굉장히 재미있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니 후원은 못 하시더라도 버그 신고나 기능 제안을 보내 주시면 즐겁게 검토합니다.

needmoretruth, 당신은 누구죠?

기술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암호화폐, 그리고 자연히 따라오는 암호학·프라이버시·경제를요. 그런데 암호학자도, 천재 개발자도, 어둠의 해커도 아닙니다. 그냥 덕후입니다.

이름의 역사는 복잡하면서도 단순합니다. 깃허브 닉네임을 지을 때 바로 떠오른 것을 썼는데 겹치는 사람이 없어서 그대로 쓰고, 마침 도메인도 알맞게 사서 쓰는 겁니다.

성공 신화 같은 것도 없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고 철학과 논리도 좋아했지만, 수학은 개념만 좋아했지 실제로 푸는 것은 재미가 없어서 안 했습니다. ZK(영지식 증명)를 매우 사랑해서 NMTS에도 넣고 싶었는데 넣을 자리가 없어 안 넣었습니다.

제 깃허브에는 갑자기 떠올라서 만든 것들이 많습니다. 공상에 빠졌다가 하나에 꽂히면 노트에 적어 두고, NMTS 개발을 크게 방해하지 않거나 너무 하고 싶으면 만듭니다. 보통은 프로토타입과 뼈대를 갖추면 흥미가 식어 다른 데로 옮겨 가는 편인데, NMTS는 이렇게 깊고 오래 끌고 가면서도 흥미를 놓치지 않는 첫 프로젝트입니다.

겉치레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는 마케팅에 소질이 없고 돈이 목적도 아닙니다. 물론 돈은 좋아합니다. 돈이 더 있었다면 전용 서버를 세우고 AI에 엄청 썼을 겁니다. 다만 슈퍼카 같은 초호화 생활은 안 누릴 것 같고, 일하지 않으면서 생각하고 생각한 것을 만들 수 있는 삶이 제게는 초호화 생활입니다. 돈은 그 수단입니다.

진짜 목적이 뭡니까? 왜 이런 걸 만들었습니까? 허니팟 아닙니까?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 건 압니다. 이유는 여러 가지겠지만 가장 핵심은 단순합니다. 저한테는 이게 재밌습니다. 계속 말하듯이 저는 기술을 사랑하는 사람이고, 기술을 포기하고 이성을 만나라고 하면 기술을 택할 정도입니다. 물론 둘 다 만날 수도 있겠지만요. 그냥 흥미롭고 재밌어서 하는 것뿐이고, 솔직히 그게 아니면 이만큼 무료로 할 요인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라고 하기엔 좀 그렇습니다. 그래도 아무 대가 없이 밤을 새워 개발하고, 시스템을 만들어 배포하고, 무료 체험을 지원하고, 오픈소스로 풀면서 돈을 못 버는데도 한다면, 미래에 훨씬 큰 돈을 벌 거라고 생각하거나 손해보다 재미가 더 큰 것일 텐데, 저는 후자가 더 크고 전자도 살짝은 있습니다.

허니팟이라면 잡을 게 있어야 하는데 여기엔 잡을 게 없습니다. 제 서버는 읽을 수 있는 파일을 가진 적이 없고, 이름이나 이메일은 받은 적이 없고, 키는 기기를 떠나지 않습니다. 믿어야 하는 부분은 공개돼 있고, 복구 프로그램은 NMTS 없이 파일을 되찾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해서요. 저 needmoretruth는 한국인이고, 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미국에 가는 것이 소원이었고, 고등학생 때부터는 인생에서 가장 먼저 이뤄야 할 제1목표였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미국 텍사스로 이민 가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이민을 가게 되면 99 % 정도의 가능성으로 법적 이름을 Need More Truth로 바꾸고, NeedMoreTruth라는 이름으로 회사를 세워 한국에서 하던 것들을 그 아래로 옮길 겁니다. 지금 상태에서는 EB-3 숙련직이 가장 현실적으로 보이고, 아주 어렵겠지만 O-1 비자가 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어떻게 되든, 몇 년이 걸리든, 어떤 노력이 필요하든 미국에는 반드시 갑니다. 나중에 정말 이민을 가서 이 답을 다시 읽게 된다면 좋겠네요.

왜 광고도 유료 기능도 없나요?

제가 착해서가 아닙니다.

첫째, 저는 법적 리스크를 지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광고망과 결제 대행은 어느 쪽이든 그것을 끌고 옵니다.

둘째, 운영비가 얼마 안 듭니다. 많이 들었다면 유료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적게 들게 할 방법을 찾거나 아예 안 만들었을 겁니다.

셋째가 핵심인데, 사용자가 수천 명이 되기 전에는 돈을 받지 않는 쪽이 받는 쪽보다 저에게 이득입니다. 법적으로 덜 다치고, 몇 센트 벌자고 제 신원을 광고망에 넘기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Tusky에 대해서…

저는 그냥 침대에 누워 평소처럼 공상을 하다가 그때 관심 있던 Sui를 생각했고, 그러다 Walrus를 알게 됐고, 계속 파고들다 NMTS 프로토타입의 초안을 머릿속으로 그려 봤고, 더 파고들다 Tusky의 존재를 알았습니다.

Tusky는 Walrus 위의 종단간 암호화 저장소였고, Walrus에서만큼은 공룡이었습니다. 자기들이 밝힌 숫자로 원본 77.4 TB, 파일 4,570만 개, 마지막 한 달에만 4만 7천 계정이 올렸습니다. 2025년 12월 19일 공지로 종료를 알렸고, 앱·API·공개 애그리게이터는 2026년 1월 19일까지 돌린다고 했으며, 그 뒤 X 계정으로 Walrus 쪽 지원을 받아 회수 기한을 2026년 3월 19일까지 60일 늘렸다고 알렸습니다. 결제는 그날로 멈추고 12월 결제분은 환불했습니다.

공식적으로 밝힌 이유는 「채택은 분명했지만 아직 수익성에 이르지 못했고, 필요한 기한 안에 투자 유치가 진전되지 않았다」입니다. 쉽게 요약하면 「쓰는 돈에 비해 버는 돈이 적었다」입니다.

사용자에게 남은 일은 안내 문서대로 공간마다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blob ID를 뽑아 다른 도구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파일 자체는 Walrus에 남아 있었지만, 어느 조각이 내 파일이고 어떻게 여는지는 Tusky의 앱과 API를 거쳐야 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 사이 법적 문제·경제적 문제·기술적 문제 셋을 겹쳐 놓고 고민했고, 끝에 생각해 낸 것이 「NMTS는 메타데이터만 중계하고 파일은 사람과 Walrus가 직접 주고받는다」입니다. 그리고 Tusky의 상황을 처음부터 전제했습니다. 복구 목록을 다운로드해 두면 NMTS 서버가 없어도 독립 복구 도구로 파일을 엽니다.

NMTS는 Tusky의 코드도 에셋도 상표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Walrus에서 먼저 크게, 용감하게 앞길을 걸어 준 훌륭한 선배라고 생각합니다. 서비스를 접은 것은 아쉬운 일입니다. 저는 돈 없는 덕후라 유지비를 한 달 50달러 수준으로 줄이는 쪽으로 만들어서 수익 없이도 제 사비로 돌립니다.

사용자가 갑자기 많아지면 서버가 터지거나 유지비가 너무 커지지 않나요?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파일 바이트는 제 서버를 지나지 않습니다. 브라우저가 파일을 잠그고 Walrus 조각으로 쪼개서 Walrus의 업로드 릴레이와 저장 노드로 직접 보냅니다. 서버가 받는 것은 업로드 한 번에 작은 요청 둘입니다. 파일 등록 기록 몇백 바이트와 암호화된 파일 목록의 색인 몇 KB입니다. 그래서 사용자와 파일이 아무리 늘어도 서버의 트래픽과 연산은 파일 크기와 무관하게 아주 작습니다.

숫자로 말하면, 2026년 9월 6일 UTC 자정 기준으로 이 서버와 같은 기계에서 같은 서버 이미지를 시험 스택에 띄우고 재 봤을 때 초당 최대 약 930번의 업로드 등록을 실패 없이 받았습니다. 그러니 500명이 3 MB짜리 사진을 1초에 한 장씩 계속 올려도 꽤 넉넉합니다.

완벽하지는 않습니다. 그 몇 배가 되면 답이 느려지고, 계정과 접속 주소마다 있는 요청 한도가 먼저 「잠시 뒤에 다시」(429)로 답합니다. 서버가 그냥 죽는 것이 아니라 줄을 세우는 쪽입니다. 그리고 항상 최고점이 유지되는 것도 아닙니다. 크레딧으로 올리는 파일은 파일마다 체인 거래가 하나 붙어서 더 느리고 하루 한도가 있습니다.

유지비는 요청 수를 따라 몇 배로 늘지 않습니다. 앞단에 클라우드플레어가 있고 서버는 VPS가 아니라 제 로컬 서버라, 요청이 열 배가 돼도 청구서가 열 배가 되지 않습니다. 한 달 50달러 안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잰 방법과 숫자

한 번의 「업로드」를 서버가 받는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파일 등록 요청 하나(POST /v1/items)와 암호화된 파일 목록의 색인 4 KB를 쓰는 요청 하나(PUT /v1/manifest)입니다. 파일 바이트는 서버로 오지 않으므로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첫 번째 측정은 계정 700개, 동시 요청 24개, 10초입니다. 등록 8,663건, 초당 864건, 실패 0, 요청당 평균 16 ms와 12 ms였습니다. 두 번째는 계정 1,300개, 동시 요청 48개, 10초입니다. 등록 9,308건, 초당 929건, 실패 0, 평균 29 ms와 23 ms였습니다. 동시 요청을 두 배로 올려도 초당 건수는 거의 같고 지연만 두 배가 됐으니, 그 언저리가 이 구성의 최대입니다.

그때 서버 프로그램은 CPU 약 1.6개, 데이터베이스는 약 3.7개를 썼습니다. 최대를 정하는 것은 CPU가 아니라 서버가 데이터베이스에 여는 연결 10개입니다. 실서버와 시험 스택이 같은 기계를 나눠 쓰므로 글의 숫자는 실측의 절반 남짓인 500으로 적었습니다.

왜 VPS(AWS·GCP 같은 것)를 안 쓰고 로컬 서버를 쓰나요? 위험하지 않나요?

치사하지만 먼저 말하면, 저는 돈이 없습니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비용이면 모르겠는데, 트래픽이 갑자기 늘면 제 돈이 녹는 구조는 감당하기 어렵고, VPS는 저에게 너무 비쌉니다. 저는 원래 리눅스에 익숙해서 미니 PC에 우분투 서버를 깔고 거기서 돌립니다.

위험은 정전과 디스크입니다. 정전이면 전기가 돌아올 때까지 멈추고, 돌아오면 컨테이너가 스스로 다시 뜹니다(재시작 정책이 「항상」입니다). 메모리가 모자라면 서버 전체가 얼기 전에 감시 프로그램이 큰 프로세스를 먼저 끊습니다. 전원 선은 안 뽑히게 해 뒀습니다.

백업은 데이터베이스를 매일 03:30 UTC에 클라우드플레어 R2로 올리고(처음 7일 동안 지울 수 없게 잠급니다), 시간마다 바뀐 것이 있으면 한 번 더 올립니다. 복원은 백업을 만든 날 실제로 해 봤습니다. 그리고 서버가 멈춰도 파일은 Walrus에 있고, 복구 목록을 받아 두셨으면 복구 도구로 서버 없이 엽니다. 서버가 잃을 수 있는 것은 암호화된 목록이고, 그것이 백업에 있습니다.

나중에 돈이 많아지거나 수익이 꽤 생기면 VPS로 옮기는 것도 진지하게 검토합니다.

클라우드플레어는 왜 쓰나요? 프라이버시를 존중한다면서요.

도메인을 클라우드플레어에서 샀고, 클라우드플레어 터널로 제 IP를 감춥니다(포트 포워딩이 없습니다). 가장 핵심은 제게 디도스 공격을 막을 힘이 없다는 것입니다. 앞단에 클라우드플레어를 세우는 것만으로 수많은 공격이 걸러지고, 속도와 캐시가 좋고, 무료입니다. 사람 확인(Turnstile), 관리 화면 앞의 잠금(Access), 백업 저장소(R2), 서버를 밖에서 지켜보는 감시 워커도 거기서 돌립니다.

신뢰해야 하는 제3자를 하나 더 두는 것은 맞습니다. TLS가 클라우드플레어에서 끝나므로 클라우드플레어는 제 서버가 보는 것과 같은 것을 봅니다. 암호문, 개수·크기·시각, 그리고 접속 주소입니다. 파일 바이트는 브라우저에서 Walrus로 직접 가서 클라우드플레어를 지나지 않습니다. 키는 어디로도 안 지나갑니다.

그래도 괜찮다고 보는 이유는 둘입니다. 지나가는 것이 이미 암호문이라 클라우드플레어가 본다고 열리는 것이 없고, 클라우드플레어는 정부 요청 통계를 투명성 보고서로 공개하고 법이 막지 않는 한 고객에게 알린다는 방침을 공개해 두었습니다. 클라우드플레어를 쓰지 않으면 포트를 열어 IP를 드러내야 하고, 그 IP는 곧 디도스에 다 당합니다.

혼자라고 하셨는데, 개발을 멈추거나 서버를 끄면 제 파일은 어떻게 됩니까?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파일은 제 서버에 있지 않습니다. 공개 저장 네트워크 Walrus에, 암호화된 채로, 값을 치른 기간만큼 있습니다. 제 서버가 사라져도 그중 한 바이트도 없어지지 않습니다.

저 없이 되찾는 것이 nmts-recovery가 하는 일입니다. 리눅스·맥·윈도우에서 도는 오픈소스 프로그램 하나입니다. NMTS 키와 복구 목록을 주면 공개 Walrus 노드에서 조각을 가져와 풀고 파일로 써 냅니다. 어느 시점에도 NMTS 서버에 접속하지 않습니다. 서버가 가진 것 중 필요한 게 없기 때문입니다. 키는 전부 NMTS 키에서 나오고, 조각이 어디 있는지는 복구 목록에 있습니다. 브라우저와 같은 공개 암호화 엔진을 쓰니 여기서 잠근 파일이 거기서 열립니다.

복구 목록 하나만 챙기시면 됩니다. 계정 화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고, Walrus에도 사본을 두는 스위치를 켤 수도 있습니다. 켠 뒤에 올리신 파일에 대해서는 그때부터 NMTS 키 하나로 충분합니다. 프로그램이 키에서 지갑 주소를 만들어 공개 노드에서 목록을 읽으니, NMTS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아도 됩니다. 이 사본이 기본이 아니라 스위치인 이유는 값을 치르는 업로드에 실려 가기 때문입니다.

한계 하나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크레딧으로 낸 파일은 후원 풀이 산 저장 자원 위에 있어서 그 기간을 직접 연장하실 수 없습니다. 지갑으로 낸 파일은 체인에서 그 지갑의 것이고, 기간은 그 지갑을 쥔 사람이 연장할 수 있습니다.

복구 프로그램이 서버 없이 된다면, NMTS는 왜 필요합니까?

매일 쓰는 부분 때문입니다. Walrus는 바이트를 저장할 뿐, 암호화하지도, 이름을 붙이지도, 폴더를 두지도, 한 사람에게 파일을 보내지도, 크레딧을 받지도, 폰에서 열리지도 않습니다. NMTS가 그 층입니다. 암호화, 파일 목록, 공유, 지갑과 크레딧, 화면과 터미널 도구요. 복구 프로그램은 제품이 아니라 출구입니다.

그 출구가 왜 있느냐면, 아시다시피 NMTS는 천재 개발자나 부자 사업가가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은 그런 것에 귀속되는 것을 당연히 싫어합니다. 그래서 믿어야만 하는 부분은 오픈소스로 풀고, 복구 프로그램으로 저라는 단일 실패 지점까지 없앴습니다. 아무도 들어오지 않은 자리를 개척하면서 살아남을 방법은 그것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비전은 무엇입니까?

한 문장으로는, NMTS가 모든 드라이브 시장을 먹는 단일 공룡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1인 개발자라 그 길은 제 손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기 제품에 NMTS를 쉽게 넣을 수 있는 SDK와 NMTS를 백엔드로 두고 사업할 수 있는 기반에서 옵니다.

저장 네트워크는 Walrus에 파일코인을 NMTS Heavy로 2026년 9월에 더했고, 아위브도 더할 생각입니다. 수수료는 0%이고 비영리로 갑니다. 긴 글은 비전 페이지에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돈보다 피드백입니다. 버그를 찾으셨으면 아무리 사소해도, 버그인지 확실하지 않아도 신고해 주세요. 버튼 위치나 화면 모양도 버그입니다. 없는 기능, 마음에 안 드는 기능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그냥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아무 주제로나, 주제 없이도 문의를 보내 주세요.

중요한 코드는 공개돼 있습니다. CLI·SDK·암호화 엔진·복구 도구가 깃허브에 있고, 거기에 남기는 버그 신고도 똑같이 읽습니다. 디스코드 서버가 있고, X에도 있습니다.

무언가 주고 싶으시면 앱의 지갑 화면에서 후원하실 수 있고, 주신 분들은 명예의 전당에 적힙니다. 대가는 없고 돌아오는 것도 없습니다. 약관에 전문이 있습니다.

NMTS 키 하나가 계정입니다.

키를 만드는 데 10초쯤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