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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9 10:25:58 UTC

핫패치베타

변경

2건
  • 파일을 암호화할 때 빈 바이트를 덧댑니다. 저장망에 놓인 크기로 원래 크기를 알아낼 수 없게 했습니다.

    저장망은 공개돼 있고, 이름과 내용은 못 읽어도 파일의 길이는 저장된 블롭(월러스가 바이트를 담아 두는 단위)에서 그대로 읽혔습니다. 정확한 바이트 수 하나로 되는 일이 셋입니다 — 어떤 파일의 사본을 이 계정이 갖고 있는지 대조하는 것, 무슨 종류인지 짐작하는 것, 같은 문서가 고칠 때마다 커지는 것을 지켜보는 것입니다. 이제 암호화하기 전에 빈 바이트를 덧대므로 저장된 크기는 정확한 숫자가 아니라 두 배 구간마다 32칸 중 하나로 보이고, 다운로드할 때 그 바이트를 떼어 냅니다(덧댄 바이트도 전부 복호화해 인증을 확인하고 디스크에는 파일 자체만 씁니다). 저장 비용이 평균 1% 남짓, 한 파일 최악 6% 붙고 파일당 크레딧 상한에 가까운 파일은 상한을 넘을 수 있으며, 이것은 크기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굵게 만드는 것입니다 — 큰 파일이 몇 조각으로 저장됐는지는 그대로 보이고 오늘 이전에 업로드한 파일은 저장된 크기 그대로입니다.

  • 파일을 공유할 때 이름과 함께 파일의 진짜 크기를 암호화해 보냅니다. 받는 분이 파일을 정확히 되쓸 수 있습니다.

    공유는 지금까지 암호화된 이름만 담고 있어서 받는 분은 파일이 실제로 몇 바이트인지 알 길이 없었습니다 — 서버가 가진 숫자는 암호화된 뒤 차지하는 크기이지 파일 자체의 크기가 아니고, 덧댄 바이트까지 들어가면 둘의 차이는 더 벌어집니다. 이제 보내는 쪽이 이름과 진짜 길이를 담은 작은 문서를 암호화해 보냅니다. 서버는 이것을 읽지 못하며, 공유에 이미 실려 있던 파일 열쇠로만 열립니다. 그전에 만든 공유도 그대로 동작합니다 — 받는 분은 이름을 전과 같이 읽고 저장된 조각의 길이를 그대로 쓰는데, 이 변경 전에 업로드한 파일에는 그것이 맞습니다.

고침

1건
  • 남이 보낸 파일이 여러 조각으로 저장돼 있으면 다운로드가 실패하던 문제를 고쳤습니다.

    받은 파일 화면은 복호화한 결과를 서버가 알려 주는 크기와 대조하고 있었는데, 2026-08-18에 그 숫자의 뜻이 암호화된 뒤 차지하는 크기로 바뀌었습니다(저장된 조각마다 88바이트씩 더 큽니다). 조각이 하나인 파일은 다른 갈래를 타서 멀쩡했기 때문에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 화면은 서버의 숫자를 쓰지 않습니다. 보내는 쪽이 암호화해 보낸 값을 쓰고, 그것이 없으면 저장된 조각이 스스로 적은 길이를 씁니다.

NMTS — 브라우저 안에서 암호화하는 클라우드 저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