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TS가 어디까지 가면 좋겠는가
Needmoretruth로서 저는 NMTS가 정말로 모든 드라이브 시장을 다 먹고 성장하는 단일 공룡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인 개발자일 뿐이고 명성도 없고 돈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들이 자기 제품에 NMTS를 아주 쉽게 탑재할 수 있게 하는 NMTS SDK를 만들었고, 사람들이 아주 쉽게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창업할 수도 있도록 NMTS를 무언가의 표준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은 일단 돈을 벌 계획이 없습니다. NMTS를 백엔드로 삼는 사업자를 위한 Platform API도 수수료가 0 %이고, 비영리로 갑니다.
저장 네트워크: Walrus, 파일코인, 아위브
NMTS가 Walrus를 택한 이유는 가장 만들기 쉬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Walrus는 파일을 조각내고 복제해서 분산시키는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 됩니다.
그래서 애초에 단가가 저렴한 파일코인을 이용해서, 신뢰할 수 있는 제공자 여러 명에게 2복사에서 6복사 정도까지 할 수 있게 지원할 생각입니다. 제공자를 미리 넣어 놓아 가능하다면 12복사도 되게 하고, 자유를 위해 1복사(복사 없음)도 둘 생각입니다. 아마도 2복사나 3복사가 기본값이 될 것 같습니다.
파일코인은 NMTS Heavy라는 이름으로 출시 초기부터 도입을 염두에 두었고, 2026년 9월에 들어갔습니다. 아위브는 계획에서 좀 미루어져 있습니다. 사용자가 부적절한 파일을 올렸을 때 NMTS에 악영향이 가는지부터 확인하고 제대로 도입해야 할 것 같습니다.
NMTS Platform: SDK와 백엔드
NMTS SDK와 Platform API로, 사용자에게 NMTS 키를 만드는 코드를 보내 키를 사용자 기기에서 만들게 하고, API 요청은 NMTS를 쓰는 사업자가 하는 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계정은 사업자의 서버가 열기 때문에 사용자는 NMTS의 캡차를 풀지 않고, 사업자가 제공하는 캡차만 풀면 됩니다.
NMTS SDK와 Platform API는 공개했습니다. 사업자가 서버 쪽을 자기 이름으로 직접 돌리는 백엔드 모드는 아직 없고 2026년 안에 개발할 것이며, 법적으로나 약관으로나 NMTS를 인프라나 모듈로 활용할 사람들에게 이롭게 하려 노력할 것입니다.
기능이나 약관에 불만이 있다면 nmts@nmts.me로 연락을 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정말 몰라서 그것을 지원하지 않거나 이상하게 지원했을 가능성이 있으니, 솔직하고 자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1인 개발자이고, 오히려 그래서 당신의 요청이 타당하다면 더 열심히 검토하고, 타당하다고 생각하면 그 기능을 만들거나 빼도록 하겠습니다. 약관이든 무엇이든 말입니다. 그 대신 저는 위법자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NMTS를 자기 제품에 넣거나 NMTS를 백엔드로 두고 사업을 할 때는, 암호화폐를 백엔드에서 쓰고 사용자에게는 암호화폐나 Stripe나 법정화폐나 게임 머니를 요구해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개발자 자신이 암호화폐를 쓸 줄 모른다면 NMTS를 기반으로 법정화폐를 받아 NMTS를 결제해 주는 것이 또 생겨서 그 위에 올릴 수도 있겠지만, 결국 기반은 NMTS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보면 이상해 보이는 것 둘
크레딧 재판매가 불가능한 것은 맞습니다. 다만 크레딧은 보통의 시선으로 보면 이상해 보일 뿐이지, 제 사비로 개인들이 써 볼 수 있게 무료 체험을 지원하는 것뿐입니다. 제가 아는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 중에 무료 체험을 타인에게 돈 받고 판매하는 것을 허용하는 곳은 본 적이 없어서, 제가 특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AI용 계정 양도가 불가능한 것도 맞습니다. AI용 계정은 애초에 개인이 자기 AI 에이전트에게 주라고 만든 기능이고, 사업을 할 때는 위에서 말했듯이 NMTS 키를 사용자 기기에서 새로 만들게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는 NMTS SDK와 Platform에서 사업자에게 최대의 자유를 줄 생각입니다. 자기가 계정을 관리할 것이라면 그렇게 하고, 사용자가 계정을 관리하게 할 것이라면(NMTS 방식) 그렇게 하면 됩니다. NMTS는 기반과 자유를 제공합니다.
비영리, 수수료 0%
NMTS는 현재 비영리로, 수수료 0%로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저는 유지비를 극한으로 줄여서 운영 중이고 취미로 운영 중이기에 문제가 없겠지만, 나중에 NMTS 유지비가 커진다면 영리로 전환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는 후원만 있지만, 사실 후원을 하는 사람이 많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업자든 개인이든, 훌륭한 사업 능력을 가지셨거나 이미 좋은 제품을 가지신 분들은 자신의 제품에 NMTS를 탑재해서 쓰거나 NMTS를 기반으로 사업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헬스장 원리를 이용해서 구독제를 운영한다든지, 이미 있는 게임에 탑재한다든지 할 수 있을 듯싶습니다.
NMTS SDK로, 자신의 기존 서비스에서 사용자가 데이터를 저장할 때 그것을 NMTS로 보내게 해서, 꼭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가 아니더라도 제품에 넣을 수 있습니다.
NMTS를 자기 국가 혹은 자기 언어권에 걸맞게 운영할 수도 있고, 법적 규제를 자신이 잘 맞출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습니다. NMTS를 못 믿겠다 해도 NMTS recovery가 있으니, NMTS 서버가 꺼진다고 해서 당신이나 당신 고객의 파일이 유실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NMTS는 현재 재정적인 문제로 로컬 서버를 쓰고 있지만, 재정적인 문제만 회복되면 신뢰도가 높은 VPS를 쓸 것이며, 서버를 여러 대로 분산하고 코드도 다르게 해서 하나가 죽어도 다른 것이 죽지 않고 유지되게 운영할 생각입니다.